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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Chapter
사춘기 소년, 음악을 만나다
혜화동 보성고등학교 시절 Band ‘Horison’을 결성하며 음악을 시작했다.
RCY회관에서 열린 ‘서울시 고교 그룹사운드 경연대회’ 초청 Band로 피날레 무대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성균관대학교·한성대학교 축제와 다수의 클럽 공연을 경험했다.
명지대학교 재학 중에는 스쿨 Band ‘PEGASUS’에서 활동했으며, 1986년 이태원 ‘Live’ Club에서 기타리스트 오태호, 드러머 故 김성태, 베이시스트 이정태, 키보디스트 최종원과 Band ‘Demian’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같은 클럽에서 활동하던 Band ‘태백산맥’과 인연을 맺어 합류했고, 1987년 ㈜서울음반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988년 정규 LP **《태백산맥 Vol.1 – 그 해 그 바다》**를 발표했으며, 대표곡 ‘그 해 그 바다’, ‘비상’, ‘너에게 바라는 건’ 등에 가사와 멜로디 메이킹으로 참여했다.
태백산맥 활동 당시 올림픽 락페스티벌을 비롯한 여러 공연과 ‘젊음의 행진’, 라디오 방송, 음악 매거진 인터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Rock Band ‘로운 다운’을 결성했으며, 오랫동안 동경해 온 기타리스트 최희선의 ‘최희선 Band’에서 Vocalist로 약 10년간 활동했다. 이후 Band ‘OPERA’를 결성해 클럽 공연을 이어갔다.
2010년에는 ‘시울’이라는 이름으로 정규앨범 **《Always With You》**를 발표했으며, 2012년 싱글 **《사랑아 가지마》**를 발표했다.
현재 TWOSOME 춘천 KBS 사거리점을 운영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hat’s Next
'TAEHAN'은 지금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태백산맥의 보컬로서 오랜 시간 무대 위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금의 'TAEHAN'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한곳에 담아내는 과정입니다. 익숙했던 목소리 안에 새로운 감정과 색을 더하고, 이전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과 만나기 위한 준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작업은 단순히 새로운 곡을 발표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지나온 시간과 현재의 모습, 그리고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음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시작에 가깝습니다.
무대 위의 강렬한 모습뿐 아니라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지금의 'TAEHAN'을 보다 솔직하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음악 역시 한 가지 장르나 이미지에 머무르기보다 록과 팝, 그리고 자신만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보다 자유로운 방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새로운 음악과 공연,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제 'TAEHAN'의 다음 장면이 시작됩니다

Project 02

Project 03

Project 04

Project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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